나가지도 않겠다~
쭉뻗어자다...
첨으로 무비오케이서 왔던 반값할인 카드를 써먹기로 결심하고....
예매하고
교보가서 책 좀 보고..
안지르겠다던 만화책을 포인트로 사버리는 만행을 저르고서 나서야
영화보러.
조조도 아니고
게다가 오랜만에 혼자라서
뻘쭘하면 어쩌랴 했지만,
흥~
그까짓거.
누가 나한테 수근거리면 아가리를 확 찢어놓을 준비가되었을었으니까.... 뭐....
웃을꺼리가 필요했다.
쫌 웃고 싶었다.
그래서 본 육혈포....
원래 쫌 약한건 돈아깝다 생각하지만
지금같이 정체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에서는
절대로 필요하다!!!!

역시 김수미는 욕쟁이가 쵝오!
감칠맛 뚝뚝 떨어지는 그 욕의 맛을 누가 살릴수 있으랴~~



세 할매가 뭉쳐 만든 할머니 강도단이 주던 웃음.
덕분에 간만에 조금 힘내서 웃었습니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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